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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unaft: До сих пор перед глазами эта кошка 🐈 #страшныеистории #маникюрспб #тонистарк #комикс #дизайнногтей #железныйчеловек
Катерина Альменов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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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 RU
Tuesday 16 March 2021 00:05:28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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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ashkkazz :
Да, надо идти к клиенту, а не помогать умерающему человеку👍🏻
2021-03-16 05:34:36
593
yana :
🥺Кошмар
2021-03-16 00:14:44
331
♈ :
Клиент!! Ааа да! Пусть он дохнет! За то я получу ни частные 1500 тысячи!
2021-03-16 06:05:37
18
Дарья Алексеевна ✨ :
А чем бы вы помогли?
2021-03-16 00:50:52
95
esvi.doo :
сходите туда и покормите кошку, в чём проблема
2021-03-16 01:14:15
17
♪ :
Ребят, она пыталась помочь 😐 Она чё вам я не пойму, волшебник, чтобы оживить человека ? Она оставила ТРЁХ мужчин помогать умирающему, так что хватит
2021-03-16 09:17:13
17
. :
Я конечно все понимаю ,но ты больше волновалась за кошку и до сих пор волнуешься за кошку?
2021-03-16 13:22:5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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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5 최고위원회 모두발언] 도대체 임성근 전 사단장이 뭐길래, '해병대원 구하기 사건'이 '임성근 구하기 사건'이 됐는지 명확하게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8월 14일 국방부 조사본부가 해병대 수사단의 조사 결과를 재검토했던, 첫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13페이지 중 4페이지를 할애해 임 전 사단장의 혐의를 빼곡히 작성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조사본부는 임 전 사단장이 7월15일 실종자 수색작업 지원 요청을 받고도 예하 부하들에게 전하지 않다가 17일 뒤늦게 실종자 수색 임무를 하달하고 한 시간 뒤엔 곧바로 출동을 지시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작성했습니다. 18일엔 현장지도를 하며 물에 들어가지 않고 도로 위주 수색활동을 본 뒤, "내려가서 수풀을 헤치고 찔러보아야 한다. 내려가는 사람은 가슴 장화를 신어라"고 지시해 결국 채상병이 장화를 신고 수중 실종자 수색을 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국방부 조사본부 첫 보고서엔 임 전 사단장 등 6명에게 범죄 정황이 있고, 하급 간부 2명은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뒤, 8월21일 첫 보고서 내용은 사라지고 임 전 사단장과 7여단장 등을 제외하고 대대장 2명의 혐의만 적시해 경찰에 이첩됐습니다. 이는 그간 국방부 조사본부 재검토에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확인해 준 것입니다. 지난 4월, 재검토 외압 의혹이 있을 당시 이종섭 전 장관측은 '최종 결과 전 어떠한 보고도 받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이조차도 거짓 해명임이 밝혀졌습니다. 신원식 현 장관이 의원 시절, 23년 8월 21일 국방위에서 '전화 안했다, 인정하시죠?'라고 질문했고 이종섭 전 장관이 '예 그렇습니다'라고 했지만 VIP격노설 이후 열 차례 이상 통화가 있었습니다. 조태영 국가안보실장은 23년 8월 30일 운영위에서 '대통령에게 보고한 적 없다'고 했지만, 이제 와선 대통령실은 윤대통령이 두 번 관여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이종섭 전 장관은 23년 9월 4일 예결위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받은 적 없다고 했지만, 주요 국면마다 윤석열 대통령과 직접 통화 한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빠르게 국회를 개원하여서, 같은 질문을 똑같이 드리겠습니다. 도대체 임성근 전 사단장이 뭐길래, 대통령실, 장관 등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수사에 개입했는지 '임성근 커넥션'이 낱낱이 밝혀져야 합니다. 대통령실은 중구난방 해명으로 국민의 격노만 키웠습니다. 거부하는 자가 범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특검, 소환조사에 응하시기 바랍니다. ---------- 대한민국이 마침내 산유국이 되었습니다. 밑도 끝도 없는 대통령의 가벼운 발표에 세계의 산유국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이제 부산엑스포를 유치할 게 아니라 석유 수출기구 OPEC 가입을 준비해야 할 판입니다. 가벼운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에 대해 국민적 의구심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천공의 그림자가 언뜻 보이는 것은 뒤로하더라도, 이번 발표 근거인 액트지오 사에 대한 논란도 잠잠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방한 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이번 검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는 차원으로 추진했다고 합니다. 불과 1년 전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에 옥스퍼드대 명예교수가 방한해 일본을 신뢰해야 한다며 '오염수 1리터 마실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1년 전 데자뷰가 일어나진 않을지 지켜보겠습니다. 1975년 프랑스 국영정유회사는 비행기에서 석유를 탐지할 수 있다는 얘기에 속아서 10억 프랑을 날렸고, 2004년 골드만 삭스도 비슷한 일을 당했습니다. 포항 석유를 점지해 준 천공과 액트지오 외에 또 어떤 검증을 받으셨습니까? 대통령의 가벼운 브리핑을 국회에서 책임 있는 검증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Membalas @jamesatrurini mentahanya y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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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estroyed my old lip drawing… ✍️✨👄 #artistomg #realism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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