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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16 June 2021 03:24:53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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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내정자는  “지금 가장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 편을 방송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망신 외교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아직 1년 반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오래전처럼 느껴지는 영국의 조문없는 조문외교부터 처참한 부산엑스포 탈락까지 무엇 하나 잘한 게 없는 1호 영업사원의 망신 외교였습니다. 얼마나 보기 민망했는지, 해당 영상에는 “정부의 언론방송장악이 시사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큐를 잘 보았습니다.“라는 조소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시사기획 창’ 기자 8인은 사내 게시판에 성명을 내어 “논거가 빈약한 내용을 보면서 공영방송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든다는 ‘창’ 제작진의 자부심 무너졌다.“라고 밝히기까지 했습니다. 이 외에도 범죄 의혹과는 무관한 사적 녹취록을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도해 배우 이선균 씨의 존엄까지 포기하게 한 9시 뉴스까지, KBS 9시 뉴스가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습니까? 지금의 KBS를 과연 공영방송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박민 KBS 사장은 더 이상 공영방송을 더럽히지 말고 즉각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width="135" height="240">
[231229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내정자는 “지금 가장 최대의 비극은 노인네들이 너무 오래 산다.”,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한다."라고 역대급 노인 비하 망언을 뱉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박은식 비상대책위원 내정자는 “결혼과 출산의 주된 결정권자는 남자”라며 통계까지 들먹이며 왜곡된 성 편향 저질 망언을 SNS에 적었습니다. 노인 비하에 성 편향 저질까지 한동훈표 인사참사 시즌2 컨셉은 망언입니까? 오늘, 집권 여당의 '망언 비대위'가 출범합니다. 법무부 장관 시절 학폭 등 인사참사를 가져온 장본인이 지명한 인사들의 면모가 화려합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묻겠습니다. 그저 민주당 공격에만 혈안 되어, 대신 막말해 줄 ‘망언 아바타’를 찾은 것입니까? 이런 망언 제조기들을 모아놓고서는 비대위원 영입 인사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합류 의사를 타진했다고 하니, 한동훈 비대위의 인사참사 시즌2는 ‘상대혐오’와 ‘갈라치기’가 아닐지 매우 우려됩니다. 혹여 세대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로 국민을 현혹해 정치에 분열과 혐오를 심으려 할수록, 국민이 더욱더 심판할 것입니다. --------------- 박민 사장 취임 이후 KBS는 땡윤방송이 되었습니다. 땡윤뉴스로는 부족했는지 이제는 땡윤기획까지 만들면서 국민의 수신료를 ‘충성심 증명서'로 쓰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KBS ‘시사기획 창’은 <원팀 대한민국, 세계를 품다> 편을 방송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망신 외교를 대대적으로 홍보했습니다. 아직 1년 반 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오래전처럼 느껴지는 영국의 조문없는 조문외교부터 처참한 부산엑스포 탈락까지 무엇 하나 잘한 게 없는 1호 영업사원의 망신 외교였습니다. 얼마나 보기 민망했는지, 해당 영상에는 “정부의 언론방송장악이 시사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다큐를 잘 보았습니다.“라는 조소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시사기획 창’ 기자 8인은 사내 게시판에 성명을 내어 “논거가 빈약한 내용을 보면서 공영방송을 대표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든다는 ‘창’ 제작진의 자부심 무너졌다.“라고 밝히기까지 했습니다. 이 외에도 범죄 의혹과는 무관한 사적 녹취록을 자극적인 내용으로 보도해 배우 이선균 씨의 존엄까지 포기하게 한 9시 뉴스까지, KBS 9시 뉴스가 어쩌다 이모양이 되었습니까? 지금의 KBS를 과연 공영방송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박민 KBS 사장은 더 이상 공영방송을 더럽히지 말고 즉각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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