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싸부 yongssab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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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25 March 2024 06:23:38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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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홀릴루 :
please
2024-03-25 10:59:07
0
초코송이🍄🟫 :
순간 우리학교 기타 쌤인줄ㅋ
2024-03-25 06:55:11
12
🐶토토🙊 :
저희 엄마가 칼을 쓰다가 손을다쳐서 제발 좀 주세요♡♡♡
2024-03-25 08:48:59
10
ㄷㄹ. :
저요ㅜㅡㅜ제발요 칼을 쓸일이 엄청많은데 칼을 쓸때 손을 맨날다쳐요ㅜㅡㅜ
2024-03-25 23:08:15
0
축바우 :
저가다차적이있어서
2024-03-25 08:51:41
0
망나니 우유 :
맨날 제가 칼을 쓰면요. 손에 칼이 배어요 칼이 저를 저주할 정도로 많이 배였습니다
2024-03-25 08:51:05
4
곰돌이 :
저의 엄마 아빠가 택배를 정말 많이 씁니다. 엄마는 작년 손가락을 많이 베였습니다. 저는 제가 다친 것도 아닌데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저에게 오지 않는다면 슬프겠지만 다른 분을 드려도 됩니다. 근데 저도 많이 다치고 우리 가족 모두 다쳐서 저희한테 하나만 있어도 정말 편리하고 감사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5 09:27:38
3
수빙수🍨 :
있으면 아주 잘 쓸것같습니다 제가 커터칼에 베인 기억이 있어서,,,,
2024-03-25 11:16:22
1
????? :
저용 왜냐하면 맨날 택배 테이프 자를때 맨날 베어서용
2024-03-25 07:28:47
1
하늘 :
저도 커터칼을 사용하다가 손을 배어서 몇칠 고생했습니다
2024-03-25 10:12:55
0
빅스비 :
저요
2024-03-25 08:53:54
0
윤 약혼녀 아연💍 :
아니 왜 아무도 옷 색 계속 바뀌는거 이야기 안해?ㅋㅋㅋ
2024-03-25 0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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