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eongji_the_rehap: 본 영상을 저장 후 꼭 따라 해보세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특히 아침에 목긴장이 있으신 분들이 하시면 도움이 되세요. 아침에 목긴장과 동시에 오후에 두통이 있다면 '긴장성 두통'일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보세요 일자/거북목이라고 진단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근데 거북목이 개선이 될까?'에 대한 의구심과 궁금증이 있으시지 않으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본 영상을 저장 후에 "이거해줘"라고 남자친구 또는 남편을 태그해보세요. "날 사랑한다면 해 줄 거예요" 2~3회 따라해보세요. 지금 못하면 저녁에 함께 해봐요 [아래는 저의 스승님이신 프리미엄 리햅 대표원장님 글입니다.] 하지만 전 10년 전부터 이 일자/거북목 개선에 제 전부를 걸고 있습니다. 도수치료가 그때 뿐인 이유는 도수치료를 '제대로'받아 본 적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는 선생님마다 너무 다르고 사실...도수치료라는 게 주먹구구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리치료 면허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추를 2.5kg 내외의 무게로 최소 15분은 눌러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주는 사람은 없 겠 죠. 힘드니까. 그냥 내 몸이 힘드니까 안 해버리는 거죠.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도수치료는 몸을 쓰지만 무게와 중력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할만 할 거예요. 방법을 몰라서 그런 거지. 방법을 아는 선생님에게 제대로 받으시면 효과가 없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운동과 스트레칭을 안 하고 고치겠다? 그건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내 몸의 뼈를 바로 잡아주는 건 '근육'인데 근육을 사용하지 않고 체형을 개선하겠다? 그럴 수는 없는 일이죠. 아니면 일시적이거나. 전 고려대학교에서 물리치료를 전공한 후에 도수치료와 운동치료를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에서 적용하고 데이터를 쌓고를 반복했습니다. 저와 꼭 다른 이들을 비교해보세요. 국내에서 저만큼 치료에 진심이었던 사람이 있다면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말 뿐이 아닌 '기록'을 찾아보세요. 저 이상을 찾으신다는 걸 불가능 할 것입니다. 이유는? 없을테니까요. *고려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통폐합되었습니다. 하나과학관에 있었는데.. 염재호 총장님께서 바이오의공학 의과학등으로 닉변하셨습니다. 전공에 대한 문의는 고려대학교 입학처로 문의하시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