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_president: #하악질하던이유 오전에#하악질하던이ᄋ오전에과 점심 식사 같이 하며 소고기 덮밥 정식을 먹었다. 간이 좀 짜긴 했다. 급하게 밥을 먹고 다음 근무지 도착시간 늦어서 급하게 뛰었다. 명치가 콕콕 쑤셔서 체한 느낌 들어서 약국 가서 소화제 사먹었다. 공항 외벽에 비친 여객기 모습이 멋져서 찰칵! 집 마당에 하악 되면 암컷냥이는 새끼 5마리의 어미였다. 계단 오르며 내려보니 새끼들 꼬물꼬물대다 숨고 어미가 나를 올려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