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jour.official: 텐트에 에어컨 틀어드리고 내려오는데 손님이 사진 찍어주셔떠요💛💛💛 감동의 눙물😭😭 저희가 항상 텐션이 좋은 편인데, 예전에는 그걸 잘 인식하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희 둘 다 평생 이렇게 살아왔으니까.... 그런데 에너지가 좋다고 손님들께서 칭찬해주실 때마다, 밝은 성격도 오신 손님들께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구나라는 걸 조금씩 깨닫고 있어요❤ 처음 오픈했을 때, 손님들께서 친절하다고 남겨주신 리뷰를 보고 저희 부부는 사실 많이 부끄러웠어요. 서비스업에서 손님을 잘 모시는 일은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그 칭찬들이 과연 우리가 받을 자격이 있는지 둘이 어쩔줄 몰랐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손님들께서 저희로 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실 때마다, 우리가 더 잘하고 싶다 하는 마음이 더 커져가는 것 같아요 마치 우리 집에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놀러 왔을 때, 어떻게 하면 더 잘 대접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마음처럼요.❤️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양주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