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오입니다 맨처음에 컴플렉스를 극복해보자 시작해봤던 방송이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덕희라는 이름으로 시작해서 먹방도 해보고 요리방송도해보고 운동방송도 해보고 뽑기도 해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지금의 미오가 됐네요 어릴때부터 혼자 지내서 그런지 말주변이 없는편이라 항상 예쁘게 입으려고 노력했던거같아요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코스프레를 많이도 했었네요 🤣 그렇게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라이징스타도 달아보고 100일때는 랭킹에 들어서 처음으로 뱃지도 달아봤어요 중간에 태국분들이 많이오셔서 한동안 som o라는 태국이름이 지어지기도 했구요 이번 9월에는 라이브 랭킹 이벤트를 통해 틱톡에서 상패도 받아보고,덕분에 살면서 처음으로 제 인생에 수상소감이라는 것도 해봤습니다 태국,일본 타국에서도 방송하면서 여러 나라 선물도 받아보고 힘든날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틱톡을 하면서 좋은 시청자, 호스트분들을 너무 많이 만나게돼서 행복했어요 저는 타고난 천성이 긴장을 많이하는데 방송에서는 밝고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싶은 강박이 너무 커서 중간에 쉬기도 많이 쉬었습니다..그런 이유로 100일 이후로는 한번도 기념일을 챙긴적이 없어서 이번에도 고민했지만 아무래도 1주년 만큼은 소소하게라도 기념해야 할 것 같아서 챙겨보려고 합니다 시간 괜찮으신 분들 잠깐이라도 들리셔서 축하말씀 해주시면 너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해요❤ Hello, I'm Mio. It's already been almost a year on the broadcast. I started it to get over my complex. Starting with the name of Deok-hee, I became the Mio I am now by doing mukbang, cooking broadcast, exercise broadcast, gatcha, and so on. Maybe because I've been alone since I was young, I think I've always tried to dress pretty because I'm not good at talking. I've been doing a lot of cosplay🤣 Thanks to the people who supported me, I did Rising Star, and when i was 100 days, I went up in the rankings and wore a badge for the first time. There were a lot of Thai people in the middle, so for a while, the Thai name 'som o' was named. In September, I received a trophy on TikTok through a live ranking event, 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I made an Award speech. I also received gifts from various countries while broadcasting in Thailand and Japan. I thought there were many hard days, but looking back, I think it was a very thankful and happy time. I was happy to meet so many good viewers and hosts while doing TikTok. I am naturally nervous person, but I have a great obsession to show only bright and good sides on broadcast, so I took a lot of rest in the middle. For that reason, I have never packed an anniversary since the 100th day. I thought about it again this time, but I think I should celebrate the 1st anniversary, so I will celebration.If you have time, please visit and congratulate me, it will be a great help to me. Thank you! I love you ❤ こんにちは。ミオです最初にコンプレックスを克服してみようと始めた放送がもう1年になりますね。ドクヒという名前で始めてモッパンもしてみたり、料理放送もしてみたり、運動放送もしてみたり、くじ引きもしてみたりしながら今のミオになりましたね。幼い頃から一人で過ごしているせいか、口下手な方なのでいつもきれいに着ようと努力しました写真を整理してみたらコスプレをたくさんしましたね 🤣 そうやって応援してくださった方々のおかげで、ライジングスターもつけてみて、100日の時にはランキングに入って初めてバッチもつけてみました途中タイの方がたくさんいらっしゃってしばらくsom oというタイの名前が付けられたりしましたこの9月にはライブランキングイベントを通じてTikTokで賞牌ももらってみて、おかげさまで生まれて初めて私の人生で受賞の感想ということもしてみましたタイ、日本の他局でも放送しながらいろんな国からのお土産ももらって大変な日が多い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振り返ってみると本当に感謝していて幸せな時間だったと思います TikTokをしながら良い視聴者、ホストの方々にとてもたくさん会えて幸せでした私は生まれつき緊張していますが、番組では明るくて良い姿だけを見せたいという強迫観念があまりにも大きくて途中で休むこともたくさん休みました..そんなわけで100日以後は一度も記念日を取ったことがなくて今回も悩みましたが、どうも1周年だけはささやかにでも記念し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ので見てみようと思います時間がある方々、少しでもお越しになってお祝いの言葉をおっしゃってくださればとても大きな力になる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愛してます❤ - @mio_love_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