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news_official: 당시 반란군으로부터 육군참모총장을 지키다 총상을 입은 군인도 있었습니다. 바로 김인선 대위인데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그는 이번 12·3 내란 사태 때도 뜬눈으로 밤을 새우며 괴로워해야 했습니다. #JTBC뉴스 #뉴스룸 #반란군 #내란 #트라우마
이게 계엄을 직접 경험했냐 간접이냐 차이인데요… 광주에서 계엄을 직접 경험해본 분들은 치가떨립니다… 당시 증언중에는 물을 틀면 핏물이 나왔다는 증언도 있을정도입니다… 이번계엄을 시민들께서 막아주셨기에 이렇게 넘어간것이지 실상은 정말 참혹한 것이고 우리는 그에 맞게 대응해야합니다 그래야 진짜 그런일을 겪지 않습니다
2024-12-18 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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