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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15 December 2024 06:22:2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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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어질 :
나같아도. 정상참작. 감당할수없는. 사고다. 무죄
2024-12-15 06:55:36
929
명쓰 :
딸키우는 아버지 입장으로 볼때 저 아버지 용기가 존경스럽네요 법이 제대로 판결안해주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죠
2024-12-15 08:44:35
759
smile man :
피가 거꾸로 쏟고 눈돌아 간다는 말을 몸소 보이신것에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2024-12-15 08:14:47
506
하늬바람 :
딸이 그런짓을 당했다는데 가만히 있을 아버지가 어디있냐
2024-12-15 11:24:49
291
아는 많큼 보인다 :
법이 강력하지 못히고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 직접처리 잘했다 무죄
2024-12-15 07:32:23
490
jjing2793 :
나같아도그랬을껏같은데정상참작바랍니다🥺🥺
2024-12-15 09:11:15
322
알수없음 :
딸을키우는 입장에서... 너무공감은 갑니다...
2024-12-15 08:31:06
328
useri37rfbecq4 :
어느부모가저소리를들으면가만히있을까..
2024-12-15 07:36:28
456
힐링 :
나같아도 눈돌아가지
2024-12-15 08:25:14
310
갬성충 :
참교육 멋지십니다. 법으로 해봤자 속앓이만 늘었을꺼에요
2024-12-15 08:35:32
255
Lynn❤️KHS :
아버님!! 힘내세요. 존경 합니다.🥰🥰🥰🥰
2024-12-15 08:04:29
266
배달 대행 :
검사. 나 경찰 딸 들 이 그래스면 어째 해슬 까요
2024-12-15 07:38:32
117
지난시간들 다시가도 같은선택 :
어떤. 이유단. 사린안되지요. 정당화할수. 없지요. 벌바다야겠네요
2024-12-15 10:48:42
17
콩까자는게야 :
딸 키우는 입장으로 심정 공감합니다.눈 돌아갑니다.건들지마세요. 착하게 사세요 제발
2024-12-15 08:39:03
145
특수수사관 :
어느부모어느누가 참을까요
2024-12-15 09:24:34
120
인생은 노가다 :
할수 있다는 용기....
2024-12-15 08:02:41
118
정용721 :
고통은 있지만 멋진 아버님이십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024-12-15 09:52:59
97
미니 :
가족을 건드리면..참기 힘들지..
2024-12-15 08:48:01
99
대박 :
정부에서. 부모심정 이해해주시고 무죄로. 판단해주세요
2024-12-15 11:40:17
52
섭이 :
딸이 거짓말 한것도 모르고 남의집 귀한 아들만 죽였네요.ㅠ
2024-12-15 11:26:12
18
숭그리563 :
판사나 검사 딸로 바뀌보자. 무슨일일어나나
2024-12-15 10:11:36
56
신타 :
딸이 거짓말 쳤다는 그 사건 아님?
2024-12-15 08:43:14
21
⏯️🫧초까뽀🫧🎧 :
자식가진 부모라면 다 같은 마음이겠죠 힘내세요
2024-12-15 11:06:32
36
촌철선생 :
심정은 충분힟이해합니다.
2024-12-15 07:40:21
44
ckcf0806 :
법이 잘 되었으면 저런일이 줄어들거 같은데 아버지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2024-12-15 12:18: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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