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taeyong.ofc: 아시안컵 16강에 처음 진출한 순간, 그 순간뿐만 아니라 제가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랑하는 학생들이 우리의 예선을 축하하기 위해 제 방으로 향하는 것을 보고 놀랐고, 예상치 못한 순간, 이 위대한 나라의 행복한 순간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으로부터 우리는 항상 과정을 믿고, 항상 선수들을 믿고, 그들을 지원하고, 격려하고, 그들을 모독하지 말고, 그들은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했고, 우리가 할 수 있다는이 나라를 항상 믿고, 하나님은 우리가 한 노력을 알고, 더 높은 가루다를 날아라! ^^ #timnasindone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