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news_official: 윤석열 전 대통령이 "1.8평에서 생존이 힘들다"며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된 상태에선 재판에 응할 수 없다고 주장한 가운데,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이 법정에 나갈 땐 컵라면과 건빵으로 점심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mbn #mbnnews #김계리 #윤석열 #김계리변호사 #변호사 #윤석열전대통령 #대통령 #내란 #재판 #보석심문 #보석 #라면 #컵라면 #건빵 #점심 #구치소 [김나연 디지털뉴스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