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efitbohum: 스님께 상담받은 여자가 말문이 막힌 이유 스님, 저희 엄마가 치매가 왔습니다. 제가 돌보고 있는데 저를 너무 힘들게 합니다. 그런데 문득, 이러다가 어머니가 안좋게 돌아가실까봐 무서워서, 수행으로 어머니가 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스님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치매는 수행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치매는 ‘재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수행은 정신이 온전할 때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수행이 아니라 그냥 돌봐드리는 게 최선입니다.” 그게 이번 생에서 어머니에게 해줄 수 있는 전부입니다. 수행은 다음 생에 맡기세요.” “치매 어머니가 짜증나는 이유는, 우리가 ‘어머니가 아직 재정신이다’라고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치매는 어린아이와 비슷한 상태입니다. 어머니를 편안하게 바라보는 것, 그게 바로 내 공부입니다.” 여러분은 이 말 어떻게 들리시나요? 비슷한 상황 있으신 분들 댓글로 나눠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