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l_jini: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지 25일이 지났습니다. 얼마 전에 제가 감사하다고 글을 쓴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얼마 전’ 이었습니다. 참 보잘 것 없고 별 볼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이런 관심을 받는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하게 됩니다. 잠 자리에 들면 내일 내겐 무슨 일이 생길까? 라는 생각을 떠올려 보는데요 일어나면 아무 일 없는 하루가 매일매일 반복하고 알바를 하고 집에 오면 차가운 방 안에 누워있는 저를 발견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하는 게 뭘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 연기를 전공한 제 재능을 살려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성대 연기를 전공해서 별창짓을 한다고” 말이죠 별창이 무엇인가? 의미를 몰라 찾아보니 별풍선을 받는 **라는 의미더라구요. 그러면서 아 그래도 내가 누군가에게 욕이라도 먹을 수 있는 삶이구나 라는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사실 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이 화려하게 산다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겠지만 전 그저 평범한 일상을 살았거든요. 모델 일을 하러가면 이쁘다고 해주시니 그냥 이쁘긴 한가보다 라고 말이죠.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보니 문득 절 낳아주신 어머님과 아버님 그리고 절 키워주신 할머니께 감사드리고 보잘 것 없는 제게 소중한 비용으로 절 살아가게 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들 그리고 구독자분들 중에서도 ’후원‘을 해주시는 이들께 가슴 깊은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또 제 가슴을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또 더 가슴 깊게 감사한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