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mom_happy: 학부모 상담, 이 말만은 하지 마세요. 선생님 상담할 때 혹시 이렇게 말하시나요? “우리 아이가 소심해서요.” “우리 아이가 예민해서요.” 걱정을 담아서 하는 말이지만 자칫 이런 말은 아이에게 프레임을 씌우는 말이 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 말을 기준으로 아이를 먼저 그렇게 이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성격을 단정하기보다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해보세요. “우리 아이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조금 필요한 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지만 편해지면 말도 많아지고 활발해집니다.” 아이에게는 프레임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는 정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