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memory: 36년 전 절벽 타고 내려가던 그 바다… 제주 최고의 도로뷰에서 추억하다 #제주도 #서귀포 #제주바다풍경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여행 제주에 정착한 지 37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지금도 제가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바다뷰입니다. 36년 전만 해도 도로가 없어 낚시 밑밥과 장비를 등에 지고 산길과 절벽을 타고 내려가 친구와 함께 낚시를 하던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알뜨르 쪽에서 고개를 넘어오면 눈앞에 끝없이 펼쳐지는 제주 바다와 도로뷰가 정말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바다를 볼 때마다 함께 웃고 낚시하던 친구가 떠오릅니다. 이제 그 친구는 하늘의 별이 되었고 이곳엔 추억만 남아있네요. 오늘은 그 시절의 기억을 담아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뷰를 영상으로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