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dyshcool: 아기 때 우리가 처음 배우는 건 “이 세상은 믿을 만한가?”라는 감각이에요. 에릭슨은 영아기(0~1세)를 👉 신뢰 vs 불신의 시기라고 봤어요. 울 때 누군가 와주고 기다리면 결국 해결되는 경험이 쌓이면 아이는 이렇게 느끼죠. “세상은 살 만해.” “나는 소중한 존재야.” 반대로 돌봄이 예측 불가능하거나 방임적이면 아이는 세상보다 먼저 자기 자신을 의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른이 된 후에도 ✔️ 사람을 쉽게 못 믿고 ✔️ 관계에 과하게 매달리거나 아예 회피하고 ✔️ 작은 일에도 불안이 커지고 ✔️ “그냥 혼자가 편해요”라는 말 뒤에 외로움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중요한 포인트 하나. 💡 에릭슨은 말합니다. 영아기에 신뢰를 충분히 형성하지 못했더라도 이후 삶에서 충분히 보완 가능하다고요. 신디는 이미 성인이 된 우리가 스스로를 재양육하면서 더 건강한 나,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곳이에요. 스스로에게 해줄 수 있는 신뢰 회복 셀프케어법은 다음 피드에서 더 이야기 나눠볼게요! #요즘부부멘탈케어 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