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get_om: 이번 주말, 대만에서🇹🇼 두 번째 FLOW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것은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였습니다. 제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단순히 새로운 운동을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한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자신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부족한 부분을 발견해 하나씩 채워 나가는 과정 자체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양함’은 끊임없이 새로운 운동을 찾아다니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양한 움직임을 직접 경험해 보며 자신의 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움직임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 좋은 움직임은 하나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몸에 맞는 방향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신 모든 수강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