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com: 칼부림에 아들 사망...늑장대응에 피해자 어머니 눈물 지난해 12월 경남 창원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 2명이 살해된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초동대응 cctv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최고 긴급 단계인 '코드 제로'가 발령된 상황이었으나, 영상 속 출동 경찰관들이 계단을 급한 기색 없이 걸어 올라가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의 어머니는 당시 경찰이 순찰차에서 내릴 때부터 뛰지 않았고, 마스터키를 확보한 상태에서도 적극적인 강제 개방이나 신속한 119 구급차 출동 요청을 하지 않았다며 대처가 미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족 측은 초기 적극적인 대응이 있었다면 비극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현재 피해자 유족 측은 당시 경찰의 초동대응 부실과 대처 미흡으로 인해 피해가 커졌다는 입장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를 상대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해 법적 공방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경찰 #창원모텔살인사건 #CCTV #초동대응 #제보 #유가족호소 #사건사고 #경제 #한국경제신문 #뉴스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