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love11: 주식 수로는 약 2억9천만 주, 전체 보통주의 약 5%에 가까운 규모입니다. 보통 자사주 매입은 호재로 여겨지지만, 이번 자사주 매입은 주주환원 목적의 ‘소각’과는 다르게 봐야 합니다. 매입 이유가 반도체 부문 성과급과 PSU를 현금이 아니라 자사주로 지급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즉, “주식을 없애는 매입”이 아니라 “직원에게 줄 주식을 확보하는 매입”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회사 매수 수요와 락업 효과 때문에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직원에게 지급된 주식이 나중에 다시 시장에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소각만큼 강한 호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삼성전자 투자자라면 이 3가지를 보면 됩니다. ① 실제 매입 규모 ② 자사주 소각 여부 ③ 직원 주식의 매도 가능 시점 즉, 이번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이슈는 ‘주주환원’보다 ‘직원 보상’ 성격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두세요😎 #삼성전자 #자사주매입 #삼성전자주가 #주식공부 #주식초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