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grandpark: 쪼꼬미 주걱부리 등장! 2년 연속 자연번식 성공한 저어새 가족 🐣🎉 서울대공원 종보전센터 저어새 방사장에 감동적인 경사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전 세계적으로도 몇 마리 남지 않은,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저어새' 가족의 2년 연속 아기 출생 소식입니다! 🎉 _ 🦅 알에서 부모로, 그리고 다시 기적으로 이번에 부모가 된 저어새들은 사실 과거 국립생태원에서 '알' 상태로 극적으로 구조되어 대공원으로 넘어온 친구들이에요. 서울대공원 이관 초기 두 번이나 번식에 실패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사육사들이 관찰과 노력으로 끝에 2025년에 이어 올해 2026년까지 무려 2년 연속 자연번식 성공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답니다! ✨ '저어새'가 왜 이렇게 특별하냐고요? 저어새는 전 세계에 몇천 마리밖에 살지 않는 아주 귀한 생물이에요. 세계 대부분의 저어새가 우리나라에서 번식을 하는데 서식지 파괴로 인해 이제는 멸종위기 생물이 되었습니다. 숟가락이나 주걱을 닮은 특유의 검은 부리를 물속에 넣고 '휘휘 저어가며' 먹이를 찾는 독특하고 귀여운 사냥법을 가져서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 자고 일어나면 훌쩍! '경력직 부모'의 눈부신 육아 노하우 보통 저어새 새끼는 부화 후 둥지를 떠나기까지 평균 40일 정도가 걸리지만, 우리 아기 새는 2025년 첫 양육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부모새의 능숙한 경험 덕분인지 성장 속도가 훨씬 빨라 평균보다 일찍 둥지를 떠나 독립했답니다! 부모 새 옆에 딱 붙어서 스스로 먹이를 찾아 사냥할 정도로 훌륭하게 자란 기특한 아기 저어새! 부모 새의 위대한 내리사랑과 꼬마 저어새의 대견한 첫 사냥 모먼트, 지금 바로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 저어새 가족이 대공원에서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도록 하트와 응원 댓글도 잊지 마세요! 💕 #서울대공원 #저어새 #자연번식 #멸종위기 #fy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