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news_official: 대구의 한 파출소 소속 30대 유부녀 여경이 동료 유부남 경찰 2명과 잇따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징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어제(8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A 경사는 지난해 11월부터 같은 파출소 근무자인 40대 B 경감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고, 올해 1월부터는 또 다른 동료 40대 C 경장과 관계를 맺은 이른바 '환승 불륜'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의 행각은 올해 2월 A 경사의 남편이 아내의 소셜미디어(SNS) 비밀 채팅방을 발견하면서 드러났습니다. A 경사의 남편과 상간남 중 한 명의 배우자도 현직 경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경찰청은 감찰을 거쳐 A 경사에게 정직 3개월, B 경감에게 정직 2개월, C 경장에겐 견책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경찰청 측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비번이나 휴일에 근무지 밖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은 확인됐다”면서도 “근무시간에 근무지 내에서 밀회했다는 건 확인된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JTBC뉴스 #불륜 #경찰 #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