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com: 몽골 희토류 품는 대한민국...中 의존도 낮아지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국빈 방문한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타결해 교역 규모를 1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세계 희토류 부존량의 16%를 보유한 ‘자원 부국’ 몽골과 광물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정부는 CEPA를 기반으로 신흥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동시에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도 노린다는 계획이다. 중국이 대일(對日) 희토류 수출을 통제하는 등 각국이 ‘핵심광물 블록화’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경제 협력을 기반으로 든든한 공급처를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몽골 #희토류 #핵심광물협력 #중국 #경제 #한국경제신문 #뉴스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