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6673018436346: 여자: "자기야, 진지하게 물어볼게. 아까부터 집에서 이상한 냄새 안 나?" 남자: "미안해. 아까 소파에 앉아서 몰래 방귀 뀌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심하게 뀌었나 봐..." 여자: " 아 진짜, 정떨어져... 도저히 못 참겠다. 나 방에 들어갈 거야." 여자:미안하다, 자기야. 사실 그거 아까 내가 거실 가로질러 오면서 몰래 뀌고 너한테 자연스럽게 덮어씌운 거야. 네가 군말 없이 덤탱이 써줄 줄은 몰랐네. 다음 달 명품 가방 사주면 솔직하게 고백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