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2tooooo: 결국 사형 구형, 김소영의 경악스러운 최후진술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김소영은 20대 남성 3명에게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비슷한 수법으로 다른 남성 3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도 추가됐다. 김소영 측은 일부 피해자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넨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의 원치 않는 신체 접촉을 막기 위해 약물을 사용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이어갔지만, 유족 측은 이를 강하게 반박했다.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김소영이 2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의 죄질이 매우 무겁고, 수사 과정부터 법정까지 거짓으로 일관하며 제대로 반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검찰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그런데 최후진술에서 김소영은 “엄마 밥을 먹고 싶다”며 어머니와 언니 곁에 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여기서 죽고 싶지 않다. 살려달라"며 선처를 호소했고, 재판부는 오는 27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범죄 #사건 #녹음 #재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