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news_official: [대한뉴스 제1929호 / 1992년 10월 28일 : 도심 속에 이국적인 모습을 한 이곳은 해방후 47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돼 왔습니다. 그중 일부인 8군 골프장이 시민 공원으로 단장돼 11월 초 개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방금 보신 장면, 1992년 당시 용산기지의 모습인데요. 정부가 8·13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한 이후 '용산공원'이 또다시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가 됐습니다. 정부는, 집값을 잡기 위해 수도권에 '닥치고 공급', 전격전을 펼치겠다 발표했는데요. 공급 부지를 놓고 국토부 장관이 '용산공원 전체'를 언급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어제, 19일) : 용산 어린이정원에 집을 짓느냐고 물어보면 아니다. 용산공원 전체를 놓고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를 고민하겠고 숙의 과정을 거쳐 진행하겠다는 거고요.] 관련 발언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물론이고, 수도권 주택 공급의 주요 파트너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강한 반발이 터져나왔는데요. [오세훈 / 서울시장 (어제, 19일) : 집값을 잡지 못하는 책임을 용산공원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용산공원만큼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또 꼭 그렇게 지켜내겠습니다.] 거세지는 논란에 정부 측 발언의 결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김윤덕 / 국토교통부 장관 (어제, 19일) : 용산공원 전체의 녹지를 밀고 주택을 짓느냐라고 하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공원 녹지로서의 기능을 일부 상실하고 있는 곳에 대해서 제한적으로 주택을, 특히 청년주택을 공급하는 데에 대안이 있을 수 있는지를 검토하겠다는 거고…] [하준경 / 청와대 경제성장 수석 (어제, 19일 / TV조선 '뉴스 퍼레이드') : 지금 용산 어린이정원 이쪽을 가보시면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이 금싸라기 땅이 잘 이용되는 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되고요. 주택을 그쪽에 만든다는 것이 공원을 안 만든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늘(20일) 김윤덕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시 만났지만, 용산공원 부지 활용에 대해서는 평행선이었는데요. 다음 주 다시 만나기로 한 두 사람,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을 놓고 접점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용산공원 #주택공급 #김윤덕 #오세훈 #회담 #접점 #이가혁라이브
JTBC News
Region: KR
Thursday 20 August 2026 12:25:54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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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kimkimkim :
국토부 장관 조사해봐라
2026-08-20 12:46:02
1
손손춘성 :
시대적으로 변해야 됨
2026-08-21 02:57: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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