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song1108: 덕분에 부모님.할머님 잘 만나뵙고 왔습니다. 할머님 다행히도 많이 편찮으시지만 그래도 괜찮으시더라구요. 가족이 아프면 참 마음도 힘든것같아요. 나이 들어가시는 부모님을 보면. 예전에 무서웠던 모습은 사라지고. 점점 귀여워보이시고 마음이 찡 해요. 엄마밥 평생 먹고싶고 그런딩... 쭈굴쭈굴 아빠의 이마를 보며. 보톡스 좀 맞아! 라고 소리쳤지만 사실 마음은 너무 아팠내요. 본가를 갔다오면 이제는 좋았던 감정보단 마음이 아파서 돌아오는건 왜 일까요. 저는 곧 라이브로 돌아올께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