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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en9039:
Ber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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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 UZ
Friday 28 August 2026 16:19:4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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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 | كاتب وملحن من فكرة صغيرة… إلى أغنية تعيش. 🎶 Words. Melodies. Emotions. #pyfツ ك/مُـحَـمَّـدُ صَـلَاحٍ @حمو المرشدي-Hamo elmorshdy
구축함이 밤새 폭뢰를 퍼부었는데, 기름 한 방울 파편 하나 안 떠올랐습니다. 유령 잠수함인가 싶었지만, 애초에 그 자리에 잠수함은 없었습니다. 잠수함은 물속에 숨는 배입니다. 그런데 상대는 눈이 아니라 소리로 찾습니다. 물속으로 소리를 쏘고, 쇳덩이 몸통에 튕겨 돌아오는 메아리를 듣는 방식이죠. 이러면 엔진을 끄고 숨죽여도 소용이 없습니다. 내가 내는 소음이 아니라 내 몸통 자체가 표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도망치려 해도 물속에서는 사람이 뛰는 것보다 느립니다. 그래서 잠수함은 자기 대신 메아리를 만들어 줄 가짜를 물속에 뱉어 놓고 빠져나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다만 이 가짜에는 금방 들통나는 약점이 하나 있었고, 그걸 메우면서 기만기는 한 단계 더 진화합니다. 영상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 U보트가 1942년부터 쓴 이 장치는 「볼트(Bold)」라고 불렸고, 발사기 이름은 「알약 던지개」라는 뜻의 필렌베르퍼였습니다. 지름 10센티미터 남짓한 금속 깡통에 수소화칼슘 가루가 들어 있어서, 바닷물과 만나면 수소 거품을 대량으로 뿜어냈죠. 밸브가 여닫히며 수심 30미터쯤을 유지했고 20~25분간 지속됐습니다. 영국 해군은 이것을 SBT, 잠수함 거품 표적이라고 불렀습니다. 이후 등장한 모터 달린 기만기는 6노트로 주행하면서 주기적으로 떠올랐다 가라앉기를 반복해, 실제 잠수함의 움직임까지 흉내 냈습니다. 당시 잠수함의 수중 속도가 7노트 남짓이었으니 상당히 그럴듯한 속도였던 셈입니다. #음향기만기 #소나디코이 #잠수함 #유보트 #소나 #군사 #밀리터리 #군사상식 #해군 #2차세계대전 #배우는재미 #틱톡교실 #대잠전 #수중음향 #공학 #세상을바꾼기술
#charlatte
Je ne le sais jamais quelqu’un fait du mal à mes amis #dévelop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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