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tax: 자녀 독립 앞둔 부모님들 잘 들으세요. 취득세 감면을 두 번 받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원래 생애최초 감면은 평생 딱 한 번이잖아요. 근데 내년부터 열리는 길이 있어요. 아들 27세, 소형 오피스텔 3억짜리 첫 집으로 사줍니다. 이제 오피스텔도 생애최초 감면 대상이라 취득세 감면받아요. 그리고 몇 년 뒤 이 오피스텔 팔고 아파트로 갈아타요. 그럼 국가가 아들을 어떻게 보느냐? "주택 보유한 적 없는 사람." 무주택자로 리셋됩니다. 아파트 살 때 생애최초 감면을 또 받는 거예요. 한 번뿐인 카드를 두 번 쓰는 겁니다. 정말 미쳤죠. 조건은 딱 두 개. 전용 40제곱 이하, 수도권 시가표준 4억 이하 소형만 됩니다. 이 순서가 계산이 안 되시면, 아드님 첫 집부터 아파트 사주고 카드 한 장 버리시는 겁니다. #취득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