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uoc_vu_tvps: Đức Phật đã để lại cho chúng ta một gia tài vô cùng quý giá: con đường thực hành chánh niệm. Không phải vàng bạc, không phải danh vọng, cũng không phải một điều gì để chúng ta chỉ tin tưởng. Mà là một phương pháp để tự mình nhìn thấy thân, cảm thọ và tâm đang sinh khởi như thế nào. Mỗi phút giây chánh niệm có mặt, chúng ta đang học cách trở về với thực tại, không bị cuốn đi bởi tham, sân và vô minh. Có lẽ hạnh phúc lớn nhất của một hành giả không phải là có được bao nhiêu, mà là biết sống tỉnh thức trong từng phút giây. Gia tài ấy đã được trao lại từ hơn hai ngàn năm trước. Nhưng để nó thật sự trở thành gia tài của mình, chỉ có một cách: Thực hành. Hãy giữ lấy chánh niệm như một kho báu không gì có thể so sánh. #buông

Hành giả Phước V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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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07 September 2026 05:47:05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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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하반신 마비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정상으로 나아가는 소녀가 있습니다. ​앤드루 와이어스, "크리스티나의 세계" ​언뜻 보기에 이 그림은 한없이 평화롭습니다. 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한 여인이 광활한 들판에 누워 저 멀리 언덕 위의 집을 바라보는, 지극히 목가적인 풍경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 그녀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그녀는 편안히 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앙상한 팔로 땅을 짚은 채, 온몸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금, 기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순간, 그림의 고요한 풍경은 한 인간의 처절한 투쟁이 벌어지는 장엄한 무대로 변모합니다. ​그림의 제목은 "크리스티나의 세계"입니다. 그림 속 여성은 화가 앤드루 와이어스의 이웃이자 평생의 뮤즈였던 '애나 크리스티나 올슨'입니다. 그녀는 퇴행성 신경 질환으로 하반신을 쓰지 못했지만, 휠체어나 타인의 도움을 거부한 채 평생을 팔의 힘만으로 기어서 이동하며 자신의 존엄을 지켰습니다. 이 그림은 바로 그녀가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른 풀밭을 헤쳐 나아가는, 일상의 한순간을 포착한 것입니다. ​와이어스는 이 장면을 통해 동정이나 연민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오히려 크리스티나의 불굴의 의지와 강인한 정신력에 깊은 존경심을 표합니다. 화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거칠고 광활한 들판은 그녀가 매일 마주해야 했던 세상의 크기와 무게를 짐작하게 합니다. 그에 비해 너무나 작고 연약해 보이는 그녀의 모습은,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목표점을 향해 나아가려는 결연한 의지로 가득 차 있습니다. 화가의 집요할 정도로 세밀한 붓질은 그녀가 딛고 있는 땅의 풀잎 하나, 그녀의 머리카락 한 올까지 생생하게 그려내며 이 모든 것이 그녀의 치열한 현실임을 우리에게 증언합니다. ​이 작품이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유는, 우리가 '크리스티나의 세계'라 불리는 이 풍경에서 우리 각자의 삶을 보기 때문일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저 멀리 보이는 집처럼 도달하고 싶은 목표가 있고, 그 목표에 닿기까지는 크고 작은 들판을 건너야만 합니다. 이 그림은 육체의 한계를 넘어 자신의 세계를 온전히 살아낸 한 여성의 위대한 초상인 동시에, 삶이라는 여정 앞에 선 우리 모두에게 보내는 조용한 응원가입니다. #미술 #명화감상 #아트디렉터 #명화해설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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