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issue_mag: 하늘을 화나게 하면 벌을 받는다는 말, 이런 모습을 두고 하는 말일까요? 지난 9월 3일 밤, 미국 북부 버지니아의 하늘이 순식간에 돌변했습니다. 어둠 속에서 번개가 쉴 새 없이 하늘을 밝혔고, 강한 바람을 타고 빗줄기는 거의 옆으로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북부 버지니아에는 강한 뇌우가 몰아쳤으며, 인근 워싱턴 내셔널공항에서는 시속 약 103km에 달하는 돌풍까지 관측됐습니다. 마치 영화 속 천둥의 신 토르가 등장한 것처럼 계속해서 번쩍이는 밤하늘. 때로는 아름답고 평온하지만, 한순간 인간을 압도할 정도로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는 자연. 자연이 가진 힘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드는 순간입니다. #해외이슈 #자연현상 #실시간이슈 #천둥번개 #해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