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ding_up: 처음엔 다정하다. 문제는 친해진 다음부터다. 처음 만났는데 지나치게 빨리 가까워지려 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유독 자주 강조한다. 없는 사람 이야기를 재미처럼 꺼내고, 부탁을 들어줄수록 다음 부탁은 더 쉬워진다. 내가 맞춰줄 땐 다정하다가 선을 긋는 순간 차가워지기도 한다. 데일 카네기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에서는 자신이 옳다고 느낀다고 봤다. 그래서 말보다 반복되는 행동과 태도를 오래 지켜보는 게 필요하다. 처음의 친절보다 불편한 순간의 태도를 보는 눈이 필요할 때, 사람의 본성부터 관계에서 지켜야 할 선까지 담은 책.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 수업》 #데일카네기 #인간관계수업 #인간관계 #책추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