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_verse: ‘잘 부탁드립니다’에서 ‘퇴사할게여’로, 전소연의 천재적인 샘플링 아이들의 소연이 약 5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와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발표했다. 2005년 익스(EX)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정식 샘플링해 면접 탈락의 쓰라림을 노래했던 20년 전 청춘의 노래를 이제는 치열한 직장생활을 버틴 뒤 퇴사를 외치는 직장인의 노래로 이어냈다. 하지만 ‘퇴사할게여’는 단순한 퇴사송만은 아니었다. 소연은 이 곡을 쓰고 처음으로 울컥했고, 자신에게 “이제 나가도 된다”고 말해주는 위로의 노래라고 설명했다. 남의 시선이나 결과에 얽매이기보다 순간의 낭만과 행복을 지키며 살자는 소연의 마음이 담긴 곡이다. #퇴사할게여 #전소연 #여자솔로 #케이팝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