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시절 자주 못가본 놀이동산과 수영장을 원없이 내 삶에 다시 가보았다 그것도 가장 사랑한 내아이 사람과 이 모든 경험을 한다는것이 더 없는 행복이었다
2026-09-15 08:51:57
318
꺄울 :
그렇네.. 잊고있었네….
2026-09-15 06:00:27
160
디캬프리오 :
아이의 성장이 나의 늙음일지라도, 후회가 없다.
2026-09-15 05:50:14
250
user471903073203 :
아이를 통해 다시 동심세계로 돌아가보곤하지, 내가 1-2살때 이랬을까, 내가 4-5살때 이랬었지, 내가 사춘기때 이렇게 행동할 때 우리부모님도 힘들었겠구나, 20살 처음 사회생활한다할때 내가 내자식 응원하듯 누군가는 이렇게 날 응원해줬지
2026-09-15 10:56:59
79
. :
내가 30년 살면서 알게된것 보다 아이를 키우며 17년간 바라보며 느끼고 함께하고 견디며 알게되고 깨닫게 되는것들이 삶을 더 고차원적이고 풍요롭게 만드는것같아요.
2026-09-15 09:09:08
49
suhyunee :
와..진짜. 공감이다..
아이를 통해 내 과거를 바라보고
아이를 통해 순수함을 꺼내보고
아이를 통해 다시끔 성장하고
배우고 사랑하고 사랑받고
내 어린시절을 아이를 통해 느낄 수 있다
2026-09-15 09:39:14
70
핑크퐁크 :
자식을 낳고 키우신 세상 모든 부모님들은 위대하다 엄마보고싶엉..
2026-09-15 12:02:42
23
Sungil Gang :
아이를 키운다는건 축복이다. 그 경험말고 다른 경험으로 채울수 없다. 아무리 명품에 해외여행 아무리 다녀도 채울수 없다. 영혼이 성숙해질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이다
2026-09-15 10:24:12
35
좌청용우백호 :
아이를 다 키우고 보니 내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때가 아이들이 내품을 필요로 했을때였다.그 순간 왜 난 아이들과 시간을 많이 못가졌는가를 후회하며 생각한다.다시 돌아갈수 없지만 내 인생 아이를 갖고 키운게 행운이고 행복이다.
2026-09-15 09:37:38
28
다잘될거야 :
5살 아이 아빠입니다 글읽고 슬픈드라마 본거처럼 울었네요..
2026-09-15 06:41:36
70
그럼 어쩔수 없고 :
내가 온전히 사랑해줄수 있는 존재이고 또 나도 사랑을 받을수 있으니까
2026-09-15 06:03:19
58
찰스형 :
그냥 뭐랄까
한 생명체로 태어나서 아이를 낳고 키운다는건
장단점을 논할 수준의 의미는 아득히 뛰어넘는거 같다
그냥 존재자체가 나에겐 기적이야.
2026-09-15 12:46:48
10
백팔십삼 :
무조건적인 헌신이고 인정 못받을수도 있음
결혼할때까지 들어가는 돈이 평균10억은 넘을듯 최고의사치인데 그래도 해봐 인생난이도 x10
2026-09-15 11:22:01
8
부가빙 :
우와
2026-09-15 05:39:19
20
진희 :
맞아..애들키우면서 나 어릴때 잊고있었던 소중한기억들이 조금씩 생각나더라🥰
2026-09-15 09:02:19
6
느좋남 :
아빠라는 이름을 선물해준 사람..
2026-09-15 11:55:06
5
수정 :
저게좋더라 다시한번 수영장을찾아가고...
2026-09-15 13:30:11
6
ㅤ :
포장해봐야 인생의 고통을 선사하는거지. 오로지 부모관점
2026-09-15 21:18:44
15
어딘가에 :
내 어린시절엔 모두가 돈이 부족했다 그래서 못가본 곳들을 이제 내아이와 같이 가보고 느끼고 즐긴다 못해서 안타까웠던 내 어린마음을 다시 만지게 해줘서 고맙다
2026-09-15 11:43:18
5
midashand :
로또는 몇 사람만이 누리는 행운이지만
인생의 진짜 로또는 내 아이를 키우는 기적이다
2026-09-16 02:51:35
7
둴스 :
점점 사라져가는 낭만들...
언젠가 다시 돌아오는 날도 있을까?
2026-09-15 05:54:13
8
휙 :
그 시절 두려워서 내가 못했던 시간에 지나쳤던 하지못했던걸
아이를 보고 용기를 내어 하게 되는거
2026-09-15 06:33:08
6
노래하는상자 :
내가 철없이 못주었던 사랑과 표현....가기싫던 월요일 아침등교...마냥 좋았던방학...사춘기때의 서툰표현...그것 또한...찬란한 빛으로 기억에 남을때...혼자서 웃게되고...그 사진을 다같이보며 웃는 그때가...어렸을때 아빠! 하고 안긴 내 아이를보며....없는 힘까지 만들어내는 마법의순간까지....행복합니다♡♡♡너무 행복해요♡♡♡♡♡
2026-09-15 10:49:45
10
Angel :
아직 5년 밖에 안됐지만 그리고 아이에게 엄청 엄격하지만..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장 많이 웃어주고,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칭찬해주고, 예쁜다는 말을 많이 해준 건 우리 아이..너무 사랑함.
2026-09-15 10:57:37
5
user8525881632783 :
피아노 학원이 그렇게 다니고 싶었는데 ...(사실 아무 학원도 못다님)
동네 어귀에 띵똥땡똥 피아노 치는 소리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울 애들은 통원차량을 핑계로 피아노 학원은 꼭 보낸다
그리고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자랑스럽고 ....
내 과거를 치유받는 즐거움이었을까
이글을 보고 왜이리 눈물이 펑펑 나는지
2026-09-15 14: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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