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861487827: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이번 추도식에서 이 대통령은 참여정부의 국정 철학을 계승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주요 발언 및 메시지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개혁 완수 및 국정 철학 계승 • 노무현의 꿈 완수: 노 전 대통령이 평생에 걸쳐 만들고자 했던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는 대한민국'이라는 못다 이룬 꿈을 국민주권정부가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원칙 고수: 정치적 유불리보다 옳고 그름을 먼저 묻고, 타협보다는 양심을, 계산보다는 진심을 선택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 균형 발전과 한반도 평화 • 국민 균형발전: 전국 방방곡곡의 국민이 어디 하나 소외되는 곳 없이 고르게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을 만들 것을 약속했습니다. • 남북 공동선언 계승: 분단의 선을 평화의 길로 바꾼 10·4 남북공동선언의 뜻을 이어받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 3. 국민 중심의 국정 운영 • 성공의 척도: "성공한 대통령의 유일한 척도는 국민의 삶이 나아지는 것"임을 마음에 새기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