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오십이 넘었지만 부모 정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어릴적 두분 이혼으로 생이별하고 같이살때도 추억은 없습니다 늘싸우고 어린 나만 머라하고 두분다어디사는지 알아도 안보고 살은지 삼십년도 넘었네요
지금도 보고싶은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부모란 존재가 다 다르기에...
2026-10-27 1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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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
저는ㅠ초등3학년때 두분다 돌아 가셨어요 ㅠㅠ
형제도 없구..외롭게 커서 많이 힘들었어요...
포기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견뎌 내고 있어요ㅠ
두분 뵙고 싶어도 못보니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결혼한 그해,,, 행복만 있을줄알았던 그해에 갑작스런 아빠의 폐암말기소식... 아빠돌아가시고 3개월도 안되서 엄마도 아빠곁으로 가셨죠... 두분께 아무것도 해드리지못하고 세상을 잃은 기분은 시간이 지나도 가슴한켠에 아직도 남아서 아직도 한번씩 울컥울컥하네요...
밥은먹었는지, 어디아픈데는 없는지, 옷따뜻하게입고다니라고... 그냥 무심코 듣던 사소한 소리들을 다시는 들을수가없어서... 아빠의목소리...엄마의목소리... 너무 듣고싶네요.
2026-10-28 0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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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별찡 :
엄마라는 단어.. 누군가에겐 사무치게 그리운 단어일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아주 애증의 단어인거 같습니다.. 최근 크게 수술하고 쇼크와서 죽을뻔 할때도 전화한통 없는 분이기에 남보다 못한 사이인듯 합니다.. 본인이 아플땐 내가 무언갈 해주길 바라고.. 내가 아플땐 연락을 끊는게 .. 이게 맞는걸까요?...
2026-10-28 10:26:53
8
장미 :
엄마 엄마 우리엄마 그기에서는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엄마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는 두손 꼭 잡고 행복하세요 🥰🥰🥰
2026-10-27 11:58:50
9
어느봄날 :
알고는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 하고 살아왔네요.
감사합니다.
더 늦기전에 오늘부터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6-10-28 03:44:35
8
소소한행복 :
녹음은 못할듯 뭔가 더 사무치게 그리울듯
2026-10-27 14:35:51
9
우연 :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시니 꼭한번이라도 해봐야 겠어요 같이 잘시간도 없었는데
2026-10-27 11:24:21
5
처키의 신부♡ :
정말 꼭~ 하세요
나중에는 정말 하고 싶어도 못 해서 가슴 아파져요
저도 가슴이 너무 아빠요..
2026-10-27 15:20:30
5
영원 :
엄마에게 늘 하던 행동이 꼭 해야할 일들이군요 이런 소소한것을 좋아하시는지 엄마가 되어서 그것도 아들이 장성하니깐 알게 되네요 때로는 아들에게도 배운답니다 저도 살가운 딸이 된지는 12년 정도 밖에 안되었네요 그때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엄마와 저 서로 쑥스러워 했지요 지금은 인사가 서로 사랑해입니다 오늘도 엄마 사랑해로 시작해 볼께요~~~
친님 사랑합니다^^
2026-10-06 21:49:31
5
란의향기 :
마음 한켠이 아리네요~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당 😘
편한쉼되셔요 😴 🌙
2026-10-12 13:16:48
5
외로운늑대 :
"나를 살게하는 사랑" 이노래 자주들은 노래이지만
오늘은 이노래 들으니 너무 슬프네요
하루종일 일하면서도 마음이 뒤숭숭하고 ...
점심먹고 이영상보면서 혼자 눈물도
훔쳤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