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issue_mag: 민주당 내부 갈등이 신천지 의혹으로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8월 전당대회 당시 제기된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을 자체 조사한 결과, 수만 명 규모의 당원 가입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전당대회 당시 신천지와 특정 세력의 연대 의혹을 제기했고, 당대표 취임 이후 당원 정비 TF를 꾸려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가 당 지도부에 보고되면서 정청래 전 대표 측의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정청래 전 대표는 과거 제기된 비밀 연합 의혹이 허위였다면 책임질 사람은 책임져야 한다며, 조사 내용을 남김없이 공개하라는 취지로 맞섰습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의 공개 범위와 후속 대응을 논의 중인 상황입니다.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김민석·정청래 사이의 갈등도 재점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민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