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__scandal: 📍 요약 ✔️ 임아니, 인천 칼부림 사건을 게임 캐릭터 ‘질럿’에 비유 ✔️ 시청자 지적에 “그냥 나가셔라” 대응하며 논란 더 커져 ✔️ 결국 “전부 제 잘못”이라며 피해자와 주변인들에게 사과 📢 본문 내용 인터넷 방송인 임아니가 인천 칼부림 사건을 게임 캐릭터에 빗대어 표현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결국 사과했습니다. 임아니는 14일 자신의 SOOP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콘텐츠 중에 칼부림 사건을 질럿에 빗대어 이야기해 문제를 일으켰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그녀는 “의도가 어찌 됐건 전부 제 잘못”이라며 피해자와 주변 사람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처음에는 상황의 심각성과 자신의 잘못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고, 이후 방송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논란을 더 키웠다고 인정했습니다. 임아니는 “스트리머로서 말 한마디의 무게감을 깨닫고 책임감을 갖겠다”며 앞으로 발언에 더욱 신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녀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인천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을 언급하며 범행 상황을 스타크래프트의 근접 전투 유닛인 ‘질럿’에 빗대어 표현했는데요. 질럿은 양팔에 검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로 실제 흉기 사건을 게임 캐릭터에 비유한 점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논란은 이후 임아니가 자신의 발언을 지적하는 시청자들에게 “그냥 나가셔라”라고 대응하면서 더욱 커졌습니다. 결국 비판이 이어지자 임아니는 자신의 대응까지 잘못이었다고 인정하며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한편 지난 13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복합상업시설에서는 59세 남성이 양손에 흉기를 고정한 채 시민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0대 여성 1명은 심정지 상태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임아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