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kat_.cosplays: MITAAAAA I didn't do her justice but I love miside so I still post her #misidecosplay #mitacosplay #miside #mita #cosplay

kitk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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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15 October 2026 15:22:23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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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tony_amt45
toni-A405 :
What a cute cosplay
2026-10-16 23:02:32
1
leo1609ab
ツ :
Beautiful Cosplay
2026-10-16 17:37:29
1
o161729
Dimas :
ideal cosplay 😻
2026-10-15 16:11:04
1
rintik_56
リナト・ハミドゥリン :
2026-10-19 13:03:14
1
julianmontoya34
♤ :
2026-10-15 19:05:47
1
ell1zab3th.t4yl0r
ʀɪᴀ .ᐟೄྀིྀ :
BEAUTYYY
2026-10-15 15:24:03
1
kegor_21_
Кей :
2026-10-20 02:28:12
1
abr_fa
XD :
2026-10-15 23:21:00
1
itsthana
Thana :
SO PRETTY
2026-10-15 15:24:14
1
edgierpanda8468
EdgierPanda8468 :
2026-10-15 15:32:39
1
samdak87
samdak :
2026-10-15 23:23:43
1
2.5dengel
🌙 :
Eats you
2026-10-15 19:01:20
1
gustavo.henrique9080
Gustavo Henrique Prestes da ma :
🥰🥰🥰
2026-10-16 12:1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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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9미터씩 오르내리는데 바로 옆 물길은 왜 잔잔할까요? 인천 앞바다는 하루 두 번 물 높이가 9미터씩 오르내립니다. 아파트 3층 높이로 출렁이는 거죠. 그런데 거기서 한강까지 이어진 뱃길은 물 높이가 꿈쩍도 안 합니다. 이 두 물, 그냥 이어 놓은 게 아닙니다. 이어 놓으면 뱃길이 통째로 망가지거든요. 밀물 때는 바다가 뱃길보다 높아서 바닷물이 안으로 밀려들고, 썰물 때는 뱃길이 더 높아서 물이 바다로 다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사이에 큰 문을 하나 달아 막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배가 그 문을 지나가야 한다는 거죠. 배가 지날 때만 잠깐 열면 되지 않냐고요? 문을 여는 순간 9미터 높이 차이만큼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배는 그 물살에 밀려 벽에 처박힙니다. 막으면 배가 못 가고, 열면 물이 쏟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발상을 뒤집습니다. 문을 하나가 아니라 두 개 달고, 그 사이에 방을 만든 거죠. 배가 방에 들어오면 뒤쪽 문을 닫고, 그 방에 물을 채우거나 빼서 건너편 물 높이에 딱 맞춥니다. 배는 물 위에 떠 있으니까 방 안의 물이 오르면 배도 같이 오르고, 물이 내리면 배도 같이 내려갑니다. 높이가 맞으면 앞쪽 문을 열고, 배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빠져나가죠. 물이 쏟아질 일이 없으니 배가 밀릴 일도 없고요. 이 방을 계단처럼 세 번 쌓으면 배를 26미터 산 위로도 올릴 수 있는데, 그게 파나마 운하입니다. 이게 바로 물로 배를 들어 올리는 방, 갑문입니다. #갑문 #아라뱃길 #운하 #파나마운하 #수문 #조수간만 #토목공학 #토목 #건설 #선박 #인천 #배우는재미 #틱톡교실 #건축상식 #세상을바꾼건축
바다는 9미터씩 오르내리는데 바로 옆 물길은 왜 잔잔할까요? 인천 앞바다는 하루 두 번 물 높이가 9미터씩 오르내립니다. 아파트 3층 높이로 출렁이는 거죠. 그런데 거기서 한강까지 이어진 뱃길은 물 높이가 꿈쩍도 안 합니다. 이 두 물, 그냥 이어 놓은 게 아닙니다. 이어 놓으면 뱃길이 통째로 망가지거든요. 밀물 때는 바다가 뱃길보다 높아서 바닷물이 안으로 밀려들고, 썰물 때는 뱃길이 더 높아서 물이 바다로 다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사이에 큰 문을 하나 달아 막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배가 그 문을 지나가야 한다는 거죠. 배가 지날 때만 잠깐 열면 되지 않냐고요? 문을 여는 순간 9미터 높이 차이만큼 물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배는 그 물살에 밀려 벽에 처박힙니다. 막으면 배가 못 가고, 열면 물이 쏟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발상을 뒤집습니다. 문을 하나가 아니라 두 개 달고, 그 사이에 방을 만든 거죠. 배가 방에 들어오면 뒤쪽 문을 닫고, 그 방에 물을 채우거나 빼서 건너편 물 높이에 딱 맞춥니다. 배는 물 위에 떠 있으니까 방 안의 물이 오르면 배도 같이 오르고, 물이 내리면 배도 같이 내려갑니다. 높이가 맞으면 앞쪽 문을 열고, 배는 아무 일 없다는 듯 빠져나가죠. 물이 쏟아질 일이 없으니 배가 밀릴 일도 없고요. 이 방을 계단처럼 세 번 쌓으면 배를 26미터 산 위로도 올릴 수 있는데, 그게 파나마 운하입니다. 이게 바로 물로 배를 들어 올리는 방, 갑문입니다. #갑문 #아라뱃길 #운하 #파나마운하 #수문 #조수간만 #토목공학 #토목 #건설 #선박 #인천 #배우는재미 #틱톡교실 #건축상식 #세상을바꾼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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