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ers.party.rent: #Meme #MemeCut #bayarea #partyrentals #bestquality

Keller's Party Rentals
Keller's Party Rentals
Open In TikTok:
Region: US
Thursday 22 October 2026 21:50:08 GMT
71
2
0
0

Music

Download

Comments

There are no more comments for this video.
To see more videos from user @kellers.party.rent, please go to the Tikwm homepage.

Other Videos

통설 박살 | 폭락장에선 개미가 먼저 도망친다? → 폭락한 날 개미가 역대 최대로 샀다! 2026년 6월 22일, 코스피는 9,114.55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 9.99% 폭락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개인 투자자는 하루 만에 11조 1,124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입니다. 폭락장에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움직일까요? 1. 하루 만에 9.99%,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6월 23일 코스피는 8,203으로 마감했습니다. 오전 11시 40분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잠시 멈추는 장치입니다. 오후 2시 33분쯤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시장 전체 거래가 20분 동안 멈췄습니다. 올해 네 번째, 역대 열 번째였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5조 7,925억 원, 기관은 5조 4,854억 원을 팔았습니다. 그 물량을 개인이 거의 혼자 받아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여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2. 7월,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달 7월 한 달 동안 코스피는 22% 떨어졌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입니다. 7월 28일 10.84%, 다음 날 5.98% 떨어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고점 대비 40% 가까이 밀렸습니다. 그런데도 개인은 7월에 1조 4,166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8,620억 원)과 기관(6,780억 원)이 판 물량을 사실상 개인이 받아낸 셈입니다. 다만 5월 4조 5,869억 원, 6월 5조 6,533억 원과 비교하면 사는 힘은 크게 약해졌습니다. 3. 폭락의 원인은 매번 달랐다 11월 3일에는 AI 기업 자금조달 우려와 미국 중간선거 경계감이 겹쳤습니다. 외국인이 1조 5천억 원을 팔았고 코스피는 5,648로 마감했습니다. 같은 날 삼성전자는 4.15%, SK하이닉스는 5.03%, 코스닥은 4.08% 떨어졌고, 개인은 두 시장 모두에서 순매수했습니다. 원인은 그때마다 다르지만 투자자들이 반응하는 방식은 놀랄 만큼 비슷합니다. 4. 잃는 고통은 버는 기쁨의 두 배? 손절이 어려운 이유는 '손실회피' 심리입니다. 1979년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발표한 전망이론에 나오는 개념입니다. 카너먼은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같은 금액이라도 버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 느낍니다. 그런데 유명한 '약 2배'라는 숫자는 1979년 논문에는 없습니다. 1992년 후속 논문에서 대학원생 25명의 선택을 분석해 얻은 중앙값 2.25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수백 건의 연구를 모아 보면 평균은 2 근처지만, 사람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큽니다. 5. 확실한 손실 vs 도박, 사람들의 선택은?
통설 박살 | 폭락장에선 개미가 먼저 도망친다? → 폭락한 날 개미가 역대 최대로 샀다! 2026년 6월 22일, 코스피는 9,114.55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 9.99% 폭락했습니다. 그런데 그날 개인 투자자는 하루 만에 11조 1,124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역대 최대 순매수 기록입니다. 폭락장에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움직일까요? 1. 하루 만에 9.99%,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6월 23일 코스피는 8,203으로 마감했습니다. 오전 11시 40분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프로그램 매도 주문을 잠시 멈추는 장치입니다. 오후 2시 33분쯤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시장 전체 거래가 20분 동안 멈췄습니다. 올해 네 번째, 역대 열 번째였습니다. 이날 외국인은 5조 7,925억 원, 기관은 5조 4,854억 원을 팔았습니다. 그 물량을 개인이 거의 혼자 받아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7년여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습니다. 2. 7월,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 달 7월 한 달 동안 코스피는 22% 떨어졌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월간 낙폭입니다. 7월 28일 10.84%, 다음 날 5.98% 떨어지면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지수는 고점 대비 40% 가까이 밀렸습니다. 그런데도 개인은 7월에 1조 4,166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8,620억 원)과 기관(6,780억 원)이 판 물량을 사실상 개인이 받아낸 셈입니다. 다만 5월 4조 5,869억 원, 6월 5조 6,533억 원과 비교하면 사는 힘은 크게 약해졌습니다. 3. 폭락의 원인은 매번 달랐다 11월 3일에는 AI 기업 자금조달 우려와 미국 중간선거 경계감이 겹쳤습니다. 외국인이 1조 5천억 원을 팔았고 코스피는 5,648로 마감했습니다. 같은 날 삼성전자는 4.15%, SK하이닉스는 5.03%, 코스닥은 4.08% 떨어졌고, 개인은 두 시장 모두에서 순매수했습니다. 원인은 그때마다 다르지만 투자자들이 반응하는 방식은 놀랄 만큼 비슷합니다. 4. 잃는 고통은 버는 기쁨의 두 배? 손절이 어려운 이유는 '손실회피' 심리입니다. 1979년 대니얼 카너먼과 아모스 트버스키가 발표한 전망이론에 나오는 개념입니다. 카너먼은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같은 금액이라도 버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을 더 크게 느낍니다. 그런데 유명한 '약 2배'라는 숫자는 1979년 논문에는 없습니다. 1992년 후속 논문에서 대학원생 25명의 선택을 분석해 얻은 중앙값 2.25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수백 건의 연구를 모아 보면 평균은 2 근처지만, 사람과 상황에 따라 차이가 매우 큽니다. 5. 확실한 손실 vs 도박, 사람들의 선택은? "3천 달러를 확실히 잃는다"와 "80% 확률로 4천 달러를 잃고, 20% 확률로 하나도 안 잃는다" 중 하나를 고르게 했습니다. 92%가 두 번째, 즉 도박을 골랐습니다. 반대로 이익을 고를 때는 80%가 확실한 3천 달러를 택했습니다. 벌 때는 안전하게 가고, 잃을 때는 도박을 하는 셈입니다. 본전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손절 버튼을 누르는 손을 붙잡습니다. 6. 내 뜻과 상관없이 팔리는 주식, 반대매매 빚(신용·미수)으로 산 주식은 주가가 떨어져 담보가 모자라면 증권사가 다음 날 시초가에 강제로 팝니다. 이것이 반대매매입니다. 2026년 7월 미수금 반대매매만 8,700억 원이었습니다. 거래일 기준 하루 평균 415억 원이 주인의 뜻과 상관없이 팔렸고, 7월 30일 하루에만 1,038억 원이었습니다. 이번 급락장에서 가장 큰 피해를 본 사람도 빚을 내 투자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급락이 반대매매를 부르고, 반대매매 물량이 다시 시초가를 누르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 정리 - 2026.6.22 코스피 사상 최고 9,114.55 - 2026.6.23 -9.99%, 개인 하루 11조 1,124억 원 순매수(역대 최대) - 2026년 7월 -22%, 금융위기 이후 최대 월간 낙폭,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 손실회피: 카너먼·트버스키 전망이론(1979), '약 2배'는 1992년 25명 실험의 중앙값 2.25 - 반대매매: 담보 부족 시 시초가 강제 매도, 7월 미수금 반대매매 8,700억 원 상식 퀴즈 빚으로 산 주식이 담보 부족으로 강제로 팔리는 것은? ① 반대매매 ② 물타기 ③ 공매도 정답: ① 반대매매 더 알아보기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다릅니다. 사이드카는 프로그램 매매만 잠시 멈추는 장치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시장 전체 거래를 20분 동안 멈추는 장치입니다. 사이드카가 먼저 켜지고, 하락이 더 커지면 서킷브레이커가 켜집니다. 이 영상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검색어: 코스피 폭락, 서킷브레이커, 사이드카, 개인 순매수, 손실회피, 전망이론, 카너먼, 반대매매, 빚투, 투자심리 #한국사뭐꼬 #코스피 #폭락 #손실회피 #반대매매 고증 출처: 헤럴드경제(2026.6.23 코스피 9.99% 급락), 이코노미스트(2026.8 7월 급락장과 반대매매), 경북매일(2026.11.3 코스피 마감), 기획재정부 시사경제용어사전 '손실 회피 성향', 전망이론 원문 해설

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