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게 젤 좋아요.왔다갔다 안하고.저도 막둥이지만 93세 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예전에 아버지가 치매에 파킨스병걸려서 낮에 가족 못볼때 밖으로만 나가서 저희가 찾으러 다녔는데 도저히 못모셔서 요양원에 모셨어요.모실수있음 모시고 힘들면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맞습니다.
2026-10-23 16: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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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불패 :
글 읽어보니 맘이 아프네요ᆢ이러지도ㆍ저리지도 못하는 심정 이해합니다 부모님이 우리를 어떻게 키웠는지 한번만 생각하세요ᆢ뭐가 정답인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막연히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어 안타깝습니다
2026-10-23 10:26:21
10
위트 :
참 어렵다 사는게 삶에 있어서 진짜 정답은 없는게 맞는것같다.
슬프다. 두가지중 하나에 선택 마음은
그냥 모시고살자. 몸은 그냥 요양원 자주찾아뵈면되지 ㅠ
이것도 저것도 다 맘에 걸리는 선택지
2026-10-23 15: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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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맨^^user4178636271295 :
그대는 효녀입니다ㅡㅡ.
2026-10-23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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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희 :
요양원에 모시는 게 서로에게 좋으실거예요
2026-10-23 13:08:13
5
야옹 :
요양원 모시는건 불효가 절대 아닙니다
2026-10-23 12: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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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풍초똥팔삼 :
보내드리세요..아버님도 생각 많이 하셨을꺼에요..
그게 효도에요..
2026-10-23 1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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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
나라면 좋은 요양원 알아보고 보내드릴듯.. 대신 자주 찾아뵙고 연락드리면되죠! 계속 자식들이 고생하는거보면 부모님 더 불편하실듯해요..
2026-10-23 1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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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나무 :
저도 93세 어머니 요양원이아닌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1달에 한번 수혈을 해야해서요 요양병원모신지 3년만에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신지 2년이 지난는데도 많이 보고싶습니다
2026-10-23 1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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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hara Swing :
효도 충분히 하셨습니다. 아버지 마음 헤아려 드리세요. 아버님 뜻 따르세요. 그게 모두가 행복해 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