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_horizon_: Dom Toretto’s black Dodge Charger R/T wasn’t just a car… it was a statement. American muscle, raw V8 power, and a legacy built on family. Ride or die. #DodgeCharger #DomToretto #FastAndFurious #AmericanMus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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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27 October 2026 13:42:17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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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miller4382
🐉🐯🍻JimMiller2025🍻🐯🐉 :
Hell yeah!!!!
2026-11-03 06:28:14
0
carlos.raymundo700
Carlos Raymundo :
Yeah and I have it, well the model 1:24 scale model, have a look at my posts you’ll see my post on this muscle car.
2026-10-28 09:43:03
1
tinaboy.creative
tinaboycreative :
fast and furious fans gather here
2026-10-27 13:45:48
10
tinashemanyika85
instant power flow :
on day
2026-11-01 05:20:19
0
ashokaperera582
Itz__Disara :
family
2026-10-30 10:43:41
1
gabrielshubitidze12
Shubitidze_2012 :
2026-10-28 17:46:38
1
brightbrightmw
Bright Bright :
wow
2026-10-29 14:53:13
0
carlos.raymundo700
Carlos Raymundo :
2026-10-28 09:44:40
1
tinaboy.creative
tinaboycreative :
2026-10-27 13:46:49
2
carlos.raymundo700
Carlos Raymundo :
2026-10-28 09:45:25
2
tyler.erick
Tyler Erick :
🥰🥰🥰
2026-10-27 22:36:46
0
iwxft.368
𝐈𝐰𝐱𝐟𝐭 :
😁😁😁
2026-10-27 14:28:47
0
nedson472
nedson :
🥰🥰🥰
2026-11-03 08:4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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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식 아파트 복도에 창문이 없는 건 돈을 아껴서가 아닙니다. 달면 안 되게 돼 있거든요. 한겨울이면 복도에 눈이 수북이 쌓이고, 비가 오면 현관문 앞이 흥건해지고, 수도계량기가 얼어 터지고, 현관문에 결로가 맺혀 얼어붙는 아파트. 1970~90년대에 지어진 복도식 아파트에서 사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겁니다. 복도식은 작은 아파트를 싸고 빠르게 많이 짓기 위한 구조였습니다. 두 집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따로 넣는 계단식과 달리, 엘리베이터 하나에 한 층 열 집 넘게를 긴 복도 하나로 이어 공용 공간을 크게 줄였죠. 문제는 불이 났을 때입니다. 긴 복도를 유리창으로 막아 실내로 만들면, 한 집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 연기가 복도로 쏟아지고 열 집이 함께 쓰는 하나뿐인 대피로가 연기로 꽉 찬 터널이 됩니다. 이걸 막으려면 16층 이상 아파트는 계단 앞에 부속실을 두고 송풍기로 공기를 밀어 넣는 특별피난계단과 제연설비를 층마다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건축법은 다른 길을 열어 뒀습니다. 복도 한쪽 면을 바깥 공기에 완전히 열어 둔 '갓복도식 공동주택'은 연기가 복도에 고이지 않고 바로 하늘로 빠져나가니, 16층이 넘어도 특별피난계단 설치 의무에서 빼 준 겁니다(건축법 시행령 제35조). 복도 전체가 거대한 굴뚝 역할을 하는 셈이죠. 그래서 입주민이 돈을 모아 복도에 샷시를 다는 순간 '열린 복도'가 아니게 되고, 소방서는 그 복도를 구획된 실로 보고 소방시설을 다시 갖추라고 합니다. LH는 국토교통부·소방방재청과 협의해 창의 32.5% 이상을 늘 열어 두면 설치할 수 있다는 결론을 냈고, 그래서 요즘 임대아파트 복도창은 위쪽 3분의 1쯤을 유리 없이 비워 둔 반쪽 창입니다. 비를 맞는 대신 연기를 내보내는 복도, 그게 갓복도식 아파트입니다. #복도식아파트 #갓복도 #아파트 #임대아파트 #복도창문 #소방 #화재대피 #건축법 #건축상식 #생활상식 #배우는재미 #틱톡교실 #세상을바꾼건축
복도식 아파트 복도에 창문이 없는 건 돈을 아껴서가 아닙니다. 달면 안 되게 돼 있거든요. 한겨울이면 복도에 눈이 수북이 쌓이고, 비가 오면 현관문 앞이 흥건해지고, 수도계량기가 얼어 터지고, 현관문에 결로가 맺혀 얼어붙는 아파트. 1970~90년대에 지어진 복도식 아파트에서 사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 보셨을 겁니다. 복도식은 작은 아파트를 싸고 빠르게 많이 짓기 위한 구조였습니다. 두 집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따로 넣는 계단식과 달리, 엘리베이터 하나에 한 층 열 집 넘게를 긴 복도 하나로 이어 공용 공간을 크게 줄였죠. 문제는 불이 났을 때입니다. 긴 복도를 유리창으로 막아 실내로 만들면, 한 집 현관문이 열리는 순간 연기가 복도로 쏟아지고 열 집이 함께 쓰는 하나뿐인 대피로가 연기로 꽉 찬 터널이 됩니다. 이걸 막으려면 16층 이상 아파트는 계단 앞에 부속실을 두고 송풍기로 공기를 밀어 넣는 특별피난계단과 제연설비를 층마다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건축법은 다른 길을 열어 뒀습니다. 복도 한쪽 면을 바깥 공기에 완전히 열어 둔 '갓복도식 공동주택'은 연기가 복도에 고이지 않고 바로 하늘로 빠져나가니, 16층이 넘어도 특별피난계단 설치 의무에서 빼 준 겁니다(건축법 시행령 제35조). 복도 전체가 거대한 굴뚝 역할을 하는 셈이죠. 그래서 입주민이 돈을 모아 복도에 샷시를 다는 순간 '열린 복도'가 아니게 되고, 소방서는 그 복도를 구획된 실로 보고 소방시설을 다시 갖추라고 합니다. LH는 국토교통부·소방방재청과 협의해 창의 32.5% 이상을 늘 열어 두면 설치할 수 있다는 결론을 냈고, 그래서 요즘 임대아파트 복도창은 위쪽 3분의 1쯤을 유리 없이 비워 둔 반쪽 창입니다. 비를 맞는 대신 연기를 내보내는 복도, 그게 갓복도식 아파트입니다. #복도식아파트 #갓복도 #아파트 #임대아파트 #복도창문 #소방 #화재대피 #건축법 #건축상식 #생활상식 #배우는재미 #틱톡교실 #세상을바꾼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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