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_issue_mag: [속보] '국민 아버지' 배우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60여 년간 지켜온 국민 배우 최불암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강원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불암은 29일 밤 10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1971년 시작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정의감 넘치는 박영한 반장으로 활약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1980년부터 2002년까지 22년간 방송된 '전원일기'에서는 양촌리 김 회장 역을 맡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KBS '한국인의 밥상'을 14년간 진행하며 전국 곳곳의 사람들과 소박한 밥상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돼 방송에서 하차한 뒤 재활치료에 전념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59년 연극 무대에서 시작해 60여 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남긴 최불암. '수사반장'의 박 반장, '전원일기'의 김 회장,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까지. 한 시대를 함께한 국민 배우의 따뜻한 연기는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러분은 배우 최불암의 어떤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최불암 #최불암별세 #뉴스속보 #속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