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5152969623969: 통설 박살 | 고려 사람들은 사랑 노래를 생각보다 훨씬 뜨겁게 불렀다 [만전춘별사] · 고려 시대 작자 미상의 속요. 『악장가사』에 실려 전함 · 첫 연: 얼음 위에 댓잎 자리를 깔고 님과 함께 얼어 죽을망정, 정 나눈 오늘 밤만은 더디 새라 · 넷째 연: 여울을 두고 남의 늪에 자러 오는 오리에 바람둥이 님을 빗댐 · 남녀의 사랑을 적나라하게 그려 조선 사대부들이 음탕한 노래로 규정하고 배척함 [이름에 남은 흔적] · 원래 이름 「만전춘」에 '별사'가 붙은 것은 원래 노래가 남녀상열지사로 지탄받은 탓이라는 해석이 있음 · 형식이 시조와 닮아 시조의 기원을 찾는 자료로도 주목받음 시험 포인트: 고려가요(속요) = 청산별곡 · 가시리 · 서경별곡 · 쌍화점 · 동동 · 만전춘 / 수록 문헌 = 『악장가사』 · 『악학궤범』 · 『시용향악보』 다음 편: 세종이 이 노래 곡조에 건국 찬양 가사를 얹었다 커버는 AI 재현 이미지입니다 #한국사 #통설박살 #만전춘 #고려가요 #남녀상열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