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5152969623969: 통설 박살 | 「월하정인」의 달은 초승달이 아니라 월식이었다 [이상한 달] · 그림 속 달은 볼록한 면이 위를 향함. 달이 차고 이지러지는 동안에는 결코 나올 수 없는 모양 · 이태형 충남대 천문우주과학과 겸임교수가 신윤복이 살던 시기의 부분 월식을 계산하자 1784년 8월 30일과 1793년 8월 21일 두 번이 나옴 [그날 밤이 특정되다] · 1784년엔 서울에 사흘 내리 비가 내려 월식을 볼 수 없었음 · 1793년 8월 21일(음력 7월 15일)은 오후에 비가 그쳤고, 『승정원일기』에 그날 밤 이경부터 사경까지 월식이 있었다고 적힘 · 그래서 그림 속 시각은 1793년 8월 21일 밤 11시 50분 무렵으로 추정됨. 신윤복이 35세 무렵이던 해 시험 포인트: 정조 = 규장각(1776) · 신해통공(1791) · 장용영(1793) · 수원 화성 축조(1794~1796) 커버는 AI 재현 이미지입니다 #한국사 #통설박살 #월하정인 #월식 #승정원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