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5152969623969: 통설 박살 | 조선 수사는 자백 받기가 전부? → 식초로 씻어 낸 핏자국까지 찾아냄 [조선판 루미놀] - 진한 식초(고초)를 흉기나 바닥에 부어 핏자국을 확인했다고 전함 - 2014년 국내 연구진이 옛 검시서 방식을 재현: 피 속 철 성분이 식초와 반응해 붉은 갈색으로 드러남 [깐깐한 검시서] - 『신주무원록』에는 검시 도구인 은비녀가 진짜 은인지 가리는 항목까지 있음 - 해부 없이 겉 상처와 색깔로 사인을 판단하는 방식 시험 포인트: 세종 때 『신주무원록』 → 조선 후기 『증수무원록』으로 보완, 한글 풀이본(언해)도 나옴 다음 편: 범인도 식초를 썼다 커버는 AI 재현 이미지입니다 #한국사 #통설박살 #무원록 #혈흔 #조선과학수사
30초 듣고 맞히면 상식 1점 올라감
Q. 조선 검시관이 핏자국을 찾을 때 쓴 것은?
1) 식초
2) 간장
3) 소금물
정답은 댓글로
부엌에 있는 걸로 범인을 잡아야 한다면, 뭘 들고 가시겠어요?
2026-11-01 1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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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뭐꼬 :
조선의 법·수사 관련 책과 만든 사람(시기)의 연결로 옳은 것은?
① 『흠흠신서』 - 정약용
② 『경국대전』 - 세종
③ 『신주무원록』 - 정조
④ 『속대전』 - 성종
[정답] ①
① 정약용, 19세기 초
② 성종 때 완성
③ 세종 때 간행
④ 영조 때 편찬
2026-11-01 1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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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뭐꼬 :
통설 박살 | 식초는 수사관만의 무기? → 범인 쪽도 식초로 상처를 지웠다
[상처 지우기]
- 범인이 검시하는 사람을 매수해 시신 상처에 초를 발라 흔적을 흐리게 한 경우가 『신주무원록』에 소개됨
[상처 되살리기]
- 그래서 숨은 상처를 드러내는 법도 함께 전함
- 파 흰 뿌리를 찧어 바르거나, 매실(백매)을 찧어 덮어 멍을 다시 보이게 하는 방식
[수사관도 감시]
- 첫 검시(초검)와 두 번째 검시(복검)를 서로 다른 고을이 맡은 것도 이런 매수를 막는 장치
시험 포인트: 정약용 『흠흠신서』 = 살인 사건 심리 사례를 모은 형법서
2026-11-01 1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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