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5152969623969: 통설 박살 | 옛날엔 '스스로 떠났다' 하면 그대로 덮였다? → 검시로 위장 살인을 가려냄 [1904 문경 사건] - 양반가 며느리가 숨진 채 발견되자 남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호소 - 검시 결과 타살 흔적이 나왔고, 추궁 끝에 남편이 범인으로 드러남 - 조선 말 살인 사건 보고서 '검안'에 남은 기록 [검시관이 본 것] - 해부 없이 겉 상처와 색깔로 판단 - 스스로 맨 경우와 남이 조른 경우 목 자국 모양이 다르다고 봄(송나라 『세원록』 이래 이어진 검시서 전통) 시험 포인트: 검안 = 시신 검시 보고서(시장) + 관련자 진술(공초) 묶음 다음 편: 들보 위 먼지가 증인이었다 마음이 힘들 땐 혼자 견디지 말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커버는 AI 재현 이미지입니다 #한국사 #통설박살 #검안 #무원록 #조선과학수사
통설 박살 | 목에 자국만 있으면 끝? → 매단 곳의 먼지까지 확인
[현장 검시]
- 『신주무원록』: 높은 곳이면 매단 곳과 목 아래 자국을 먼저 보고, 끈 맨 자리의 먼지가 움직였는지 확인하라고 적음
- 끈이 팽팽한지 느슨한지, 그 높이에 실제로 닿을 수 있는지도 따짐
[가장 어려운 사건]
- 살해한 뒤 매달아 위장한 경우(조액)가 판별이 가장 어렵다고 함
- 그래서 초검·복검·삼검까지 교차 확인
시험 포인트: 정약용 『흠흠신서』 = 살인 사건 심리 사례를 모은 형법서
2026-11-01 18: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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