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5152969623969: 통설 박살 | 감자칩은 왜 이렇게 얇을까? 화난 셰프가 일부러 종이처럼 썰어버렸기 때문이다 조지 크럼은 1853년 뉴욕 사라토가 스프링스의 문스 레이크 하우스에서 일하던 셰프였다. 그때 유행하던 프렌치 프라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지금 감자튀김처럼 두껍게 썰어서 튀긴거였다. 손님이 계속 두껍다고 하자 크럼은 감자를 할 수 있는 한 얇게 썰었다. 면도날처럼 얇게 썰어서 기름에 튀기니까 바삭해졌고, 소금을 뿌리니까 짜면서 맛있어졌다. 처음엔 비꼬려고 만든건데 손님이 오히려 감동해서 계속 시켜먹었다. 이 이야기는 1884년 사라토기안 신문에 처음 기록됐고, 크럼의 여동생 증언과 식당 장부에도 남아있다. 물론 그보다 전에 비슷한 요리법이 책에 있었다는 반론도 있지만, 대중적으로 퍼진 건 크럼의 복수심 덕분이다. 다음 편: 샌드위치는 도박판에서 생겼다 커버는 AI 재현 이미지입니다 #한국사뭐꼬 #통설박살 #조지크럼 #사라토가 #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