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5152969623969: 통설: 민방위 훈련은 공무원이나 예비군만 하는 행사다. 실제: 70~80년대엔 온 국민이 매달 참여했다. 1970년대 정부는 북한의 공습에 대비한다며 매달 정해진 날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사이렌이 울리면 도로 위 차량은 그 자리에 멈추고, 길 가던 사람들은 가까운 건물이나 지하로 대피해야 했다. 훈련은 보통 20분가량 이어졌다. 버스 안 승객도, 시장 상인도 사이렌이 그칠 때까지 꼼짝 못 했다. 지금의 을지훈련이나 민방위 훈련이 그 흔적이다. #민방위 #사이렌 #한국사뭐꼬 #추억 #통설박살